FAMA's COM
시니어 대상 IT 교육 서비스
누구나 새로운 것을 배울 때 느리게 배우기 마련입니다.
우린 이 세상에서 접하는 모든 것이 처음이니까요.
"느려도 괜찮습니다."
FAMAS COM은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지식을 습득하고 또 사람들과 공유해보세요.
여러분의 더 나은 내일을 FAMAS COM이 함께하겠습니다. :)
github Repo | 깃헙레포
서비스 소개 및 기술 발표 | 기획서
업무 방식
Git hub으로 아이디어를 Wiki에 정리하고,
프로토 타입에 대한 정리가 끝나면 서비스 모델에 대해 세세하게 필요한 작업들을 정리했다.
프로젝트를 3가지의 Sprint로 나누고, 그 안에 세부적인 Task는 각자 분배한 역할에 따라 Issue카드로 작성하였다.
Team Rules
Team Rule은 아래 사진과 같다.
기본적인 룰들은 개발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식을 검색하여 따랐고,
버전을 최신 버전이되, 가장 이슈가 없는 버전으로 선택하여 모두 통일시켰다.
약속시간을 정하여 팀원 모두가 성실하게 개발에 임하도록 장치했다.
이외의 부분은 github repo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쉬웠던 부분
- 건강 관리
프로젝트 기간 동안 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프로젝트에 지장이 생겼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가면서 일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 내가 가졌던 일을 팀원들이 분배해서 가져갔다.
팀원들에게 많이 미안했던 부분이다. - 타입 스크립트
타입 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를 배우면 어느 정도 쉽게 익힐 수 있는 언어로 다수 설명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에 비해 까다롭고, 공부에 시간이 많이 들고, 에러 핸들링에도 시간이 많이 든다.
익숙해진다면야 장점이 많은 언어지만, 아직은 많이 다가가기 힘든 언어이다.
현재 노마드 코더의 무료 강의를 들으며 새롭게 공부 중이다. - Redux
리덕스는 아직도 너무나도 두려운 존재다.....
전에 스프린트 때 리덕스를 실패하고 아직까지 다가가기 힘든 존재이다.
하지만 현재 배포 중인 서비스를 다시 리덕스로 리팩터링을 진행해보려고 한다. 파이팅....!! - 블로깅
언제나 그렇지만 항상 블로깅을 하려 마음은 먹었으나 게으름 때문인지 매번 하지 못했다....
이머시브 과정도 이렇게 지나간다...
오늘도 어떻게 하면 내가 매일 블로깅도 하고 커밋도 자주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본다.
배운 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Styled-component에 대해 많이 배우고, 여러 가지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보게 되었다.
어떤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라이브러리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많이 알아보게 되었으며,
새로운 것에 대한 공부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두렵기만 하던 리액트가 이제는 조금 더 익숙해졌다. 결국엔 공식문서에 답이 있다.
나의 경우에는 React의 props에 대한 이해가 많이 떨어졌었다. 또한 뭔가 와 닿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 코드 가독성을 위해 모두가 React hooks를 쓰기로 했고 hooks에 대해 다시 한번 공부했다.
공식문서에 hooks 소개 영상이 있는데 예시를 들며 기존의 리액트와 비교하며 설명을 하니 뭔가 더 알기 쉬웠다.
공식문서를 보고 좌절하다가 공식문서에서 답을 찾게 되었다.
앞으로도 새로운 것을 많이 알아가며 계속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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