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회고록 5

[코드잇:대코캠 3기](2021. 03. 15 ~ 2021. 04. 13) 대코캠 회고록

한 달간의 대코캠 일정이 모두 끝났다...!!! 한 달동안 컴퓨터 개론, 웹 퍼블리싱, 유닉스 커맨드 라인, Git으로 배우는 버전 관리, 4차 산업혁명 생존 가이드 이렇게 5개의 코스를 완료했다. 코딩 캠프를 시작하게 된 동기 취업준비를 하는 중에 파이썬이 배워보고 싶고, 아직 JS의 기본개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다고 생각이 되어서 공부를 더 하고 싶었다. 또한 다양한 IT분야의 지식을 얻고 싶었고, 같은 분야의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었다. 코딩캠프 후 얻은 것 예전엔 css를 막연하게 '이걸 쓰면 이렇게 되겠지' 대충 생각하면서 되지 않은 부분이 많았고, 생각대로 되어도 왜 그렇게 되는지 알 수 없던 적이 많았는데, 웹 퍼블리싱을 수강하고서는 생각대로 grid를 배치하여 원하는 곳에 사진이나 글씨..

TIL/회고록 2021.04.17

[Final Project] 4주 프로젝트 회고

FAMA's COM 시니어 대상 IT 교육 서비스 누구나 새로운 것을 배울 때 느리게 배우기 마련입니다. 우린 이 세상에서 접하는 모든 것이 처음이니까요. "느려도 괜찮습니다." FAMAS COM은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지식을 습득하고 또 사람들과 공유해보세요. 여러분의 더 나은 내일을 FAMAS COM이 함께하겠습니다. :) github Repo | 깃헙레포 서비스 소개 및 기술 발표 | 기획서 업무 방식 Git hub으로 아이디어를 Wiki에 정리하고, 프로토 타입에 대한 정리가 끝나면 서비스 모델에 대해 세세하게 필요한 작업들을 정리했다. 프로젝트를 3가지의 Sprint로 나누고, 그 안에 세부적인 Task는 각자 분배한 역할에 따라 Issue카드로 작성하였다. Tea..

TIL/회고록 2020.12.24

회고록 > 나를 알리자!! (반성/codestates 60일간의 회고)....

에고... 벌써 코드스테이츠를 개강한지 60일이 되었다... 2020.06.15에 PRE-05기를 개강하고 7/17에 PRE 05기는 종강하고, 2020.07.20에 IM-22기가 개강했고, 현재 8/12 까지는 IM 24일째, 전체 59일째 되는 날이다. 내일까지 딱 60일 되는 날이니 60일의 회고(반성문?)를 끄적여보려고 한다.... (주말을 빼는 계산기는 없는것인가.... 위의 계산은 주말 포함 계산이다. 주말에도 공부를 했지만...) PRE땐 그래도 나름 TIL을 열심히 썼었다... 하지만 Immersive코스를 시작하고 나서, 시간에 쫓기기도 하고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블로깅을 잠시 하지 못했다....(핑계겠지만...?) 써야지써야지 하면서도 쓰지 못하는 것은 운동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안..

TIL/회고록 2020.08.12

4주 학습 회고록 / 코딩을 즐겁게 해보자!!

벌써 코드 스테이츠를 수강한 지 4주가 흘렀고, PRE코스 마지막, HA를 앞두고 있다... 과제로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회고록을 작성하고자 한다. 2주 차까지는 간단한 개념을 이해하고 넘어갔다. 하지만 3주차에 들어서면서 많은 것들이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twittler 과제는 코딩을 하고 나면 눈에 보이는 것들이 생기기 때문에 재밌는 과제지만 DOM을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웠고, underbar과제는 어렵지만 여러가지 개념들을 이해하면 푸는 문제라서 인지 코플릿으로 학습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recursion 과제는 아직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과제인 것 같다. (나는 너무 재미가 없었다...) 이렇게 각각의 과제를 했지만... 페어로 진행할 때와 혼자 해보려 할때는 너무나도 달랐다. 혼자..

TIL/회고록 2020.07.13

2주 회고록 ) 나는 짱이다~!! 그리고 이게 바로 나야!!

코드 스테이츠에서 Full time Pre 코스를 수강한 지 벌써 2주 차가 지났다. 회고록을 처음 써보기 때문에 어떻게 써야할지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고, 글재주 또한 없지만 한번 끄적여 보려고 한다. 코드 스테이츠를시작을 했을 때 모든 것이 처음이라 낯설고, 허둥지둥 덤벙대기만 했다. 처음 사용해보는 Ubuntu OS, Zoom, Slack, github... 등등 모든 게 어려웠고 사용법조차 몰라 구글링을 하거나 감으로 익혀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몇 번 사용해 봤다고, 구글 캘린더를 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고 있다. 누구나 그렇듯 처음은 모든 것이 낯설고, 시작하기도 두렵고, 남들보다 못할까봐 불안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걸 이겨내고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 발을 딛었..

TIL/회고록 2020.06.29